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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목구비 쩐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역대급으로 이쁜 기자’


얼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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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빈 인스타그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TV조선 얼짱 여기자’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그 주인공은 TV조선 송무빈 기자이다.

 

TV조선 영상 캡쳐

 

송무빈 기자는 1991년 생으로 올해 31살이고 2016년부터 TV조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부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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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빈 기자가 일하는 사회부는 신문사의 꽃이라고 하지만 퇴근이 없을 정도로 힘들고 사건이 언제 터질지 모르니 24시간 비상근무 대기조와 같아 바쁘다고 전해진다.

 

송무빈 인스타그램

그녀는 2015년에 인턴으로 입사한 조선일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TV조선으로 이적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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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빈 인스타그램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전공했으며, 2013년에는 ABC뉴스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고, 해외 방송국 경력까지 있는 엘리트 기자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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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빈 인스타그램

 

송무빈 기자는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별로 없어 기자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일상생활 사진들로 인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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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완전한 자연미인이네”, “우리나라 기자 역사상 가장 이쁘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기자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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