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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

글래머 몸매와 인형같은 미모로 길가던 ‘스님’도 뒤돌게 만든 여자의 ‘충격적인’ 외모.jpg


걸어가던 스님도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미모의 여성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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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Instagram ‘ines. 1017’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여성의 사진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여성이 활짝 웃고 있는 이 사진이 주목받은 이유는 그녀의 외모 때문도 있겠지만 그녀의 뒤에 흐뭇하게 그녀를 쳐다보며 웃고있는 ‘스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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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삶을 추구하는 스님도 눈길이 가게 하는 이 여성은 야오카이첸이라는 대만의 SNS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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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며 TV에도 출연했다.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 것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잡은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약 55만명에 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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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한 번은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팬들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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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녀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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