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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 수지가 말한 세안 후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행동


수지의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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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의 꿀피부 비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과거 수지가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진한 메이크업 때문에 뾰루지가 나지만 내 비법대로 하면 금방 없어지는 것 같다”며 자신만의 424 세안법을 공개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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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수지의 424 세안법은 오일 세안 4분, 거품 세안 2분, 헹구기 4분으로 그녀만의 세안 비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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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세안은 충분한 거품으로 피부를 자극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므로 2분을 넘기지 말아야 하고, 이를 오래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한다.

 

랑콤

마지막 헹구기는 미온수로 헹군 후 다시 한 번 찬물로 세안해서 모공을 수축시켜줘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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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안이 모두 끝난 후에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지 않고 말린 손으로 톡톡 두드려 남은 물을 흡수시켜야 하며 이게 핵심이라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반면 이를 본 누리꾼 중 한 명이 수지가 과거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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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반박하는 누리꾼은 “제 친구 중에 수건 안 쓰는 애가 저렇게 가장자리 물 흐르는 부분만 수건으로 닦더라고요. 그런 걸 수도 있는데”라며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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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반면 “가장자리 아닌데도 닦더라고요~”라고 다른 사진을 첨부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기네”, “피부는 그냥 타고나는 걸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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