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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한국 군대 무섭네”… 군대 썰로 조회수 264만 찍고 군 간부한테 전화 온 유튜버(영상)


군대 썰을 풀면서 유명해진 유튜브가 최근 ‘군대’로 부터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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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유튜버 ‘오킹’은 ‘군대 썰때문에 메일이 왔습니다….. 일단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그는 ‘군대썰’을 잘풀기로 유명한 유튜버로 영상 한개는 무려 264만의 조회수를 찍었다.

 

많은 이들이 “진짜 재밌다”, “이 이야기 들으면 내가 지금 군대에 있는 기분”, “성교육 처럼 오킹 군대교육 시키는 강사해야함” 등의 반응을 보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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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그에게 최근 한 육군 대위 출신 일반인이 메일을 보냈다.

 

메일에는 “영상에 대한민국의 주적은 간부라는 말을 했더라. 너무 불편하다. 주적은 북한이다. 말을 조심해달라”라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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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킹은 “진지하게 말한 게 아니다. 부조리 관련해서도 간부들이 받는 부조리가 훨씬 심하다”라고 답했다.

오킹 인스타 그램

또 다른 현역 육군 대위도 그에게 메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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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님이 아시면 안되는데 부대원 70명과 오킹 영상을 같이 봤다. 너무 재밌어서”라고 하며 앞서 메일을 보낸 사람과는 전혀 다른 목적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렇듯 군인들과 군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오킹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구독자 76만을 거느리며 군대썰 뿐만 아니라 많은 컨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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