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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나오는 ‘아이폰13’, 초대형 ‘1테라바이트’ 용량으로 출시한다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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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을 기다리는 애플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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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 13이 1테라바이트의 용량으로 출시된다는 내용이 미국의 유명 it 팁스터인 존 프로서의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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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Front page tech에서 “현재 애플이 아이폰 13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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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프로토타입에 1테라바이트 저장 용량을 가진 아이폰13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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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라바이트는 약 25만곡의 음악과 영화 200편을 dvd 화질로 저장할 수 있는 정도의 큰 용량이다.

 

 

1024기가 바이트가 1테라바이트인데 현재 아이폰12의 경우 최대 512기가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어 아이폰12에 비해 2배가 가까히 되는 용량이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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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프로서는 “아직 애플이 1테라바이트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것은 아니며 실제 제공될 경우 프로 시리즈에만 적용될 것 같다” 라는 의견 또한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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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이와 같은 소식에 “일단 아이폰13은 나오자마자 사는 것”, “1테라바이트 실화냐”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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