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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사태까지 맞춰버린 인도 소년, 이번에도 엄청난 예언 해버렸다


전 세계의 큰 사건사고를 미리 예언한 인도의 유명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 아비냐 아난드가 또 다른 예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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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월 20일 유럽, 인도, 미국, 일본에서 코로나 확산을 포함한 여러 사건들을 연달아 일어날 것이라 예측했고 7월 21일 목성의 역행이 시작되며 또 다른 불행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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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6월 24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운티에 있는 12층짜리 아파트가 붕괴됐고 이후 7월 3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선 거대한 산사태가, 또 지난달 14일 아이티에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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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터키는 대규모 산불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28일 오후 9시 15분께 미국 알래스카 해안서 규모 8.2 강진이 일어나 쓰나미 경고까지 내렸으며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에 점령당하는 것 까지도 그는 불행의 일부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새로운 예언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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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1월까지 ‘세계 최악의 날’이라 불릴 정도로 코로나19 사태의 정점이 될 것이며 11월 21일이 지나야 12월부터 세계 경기가 소폭 회복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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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비교적 삶의 질이 소폭 나아지다가 2022년 4월 22일에는 불과 관련된 불행이 지구를 덮칠 것이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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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2023년 4월 23일부터 세계 경제가 크게 성장하며 모든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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