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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이슈

머리가 너무 작아서 나노입자라고 불리는 소두 연예인 6명


연예계는 어디를 가든 비율 좋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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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예계에서도 나노입자만큼 ‘작은 머리’를 자랑하면서 늘씬한 비율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이 있다.

곧 소멸해버릴 듯 작은 머리를 가진 연예인 6명을 살펴보자.

 

1.오마이걸 유아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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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때부터 착용하던 모자 하나를 아직도 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맞는 모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지간한 모자들은 너무 커서 머리에 쓰지도 못할 정도라고 한다.

 

2.워너원 배진영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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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작은데 목까지 길어 유난히도 머리가 더 작아보이는 배진영.

키는 170cm대라고 하지만, 혼자 서 있을 때는 190cm으로 보일 만큼 비율이 좋다.

 

3. CLC 최유진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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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 사나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유진은 머리가 너무 작아 맞는 군모가 없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결국 군모를 헐렁하게 머리에 걸치고(?) 훈련을 받으며 ‘아기병사’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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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하이라이트 양요섭

뉴스에이드 DB

 

같이 사진을 찍는 모든 사람들은 다 큰 머리로 만드는, 어찌보면 이기적인 머리 크기를 가지고 있는 양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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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신체 비율이 모두 좋아 작은 키임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

 

5. 2PM 닉쿤

뉴스에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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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비주얼 2PM 닉쿤이다.

2PM 데뷔 당시 원근법을 무시하는 ‘나노입자’ 머리크기의 닉쿤 인증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유행했다.

 

6.이나영

뉴스에이드 DB

‘비율’이라고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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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조막만한데, 팔 다리는 길고, 키도 크기까지 해서 패션 브랜드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모 패션 브랜드에서 얼굴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