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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80%이상이 다 이렇게 찍으셔서 손해봐요” 보험사가 알려주는 교통사고날 때 꼭 찍어야하는 사진 4가지


보험사가 알려주는 교통사고날 때 꼭 찍어야하는 사진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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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시 대처방법 교통사고가 방생하면 당혹감과 주변 차량의 경적소리 등으로 당황한 나머지 현장 사진을 촬영할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사람들이 많고 대개 그렇다.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교통사고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알려주겠다.

원거리 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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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사고 지점의 20~30m 정도 거리를 두고 다각도에서 원거리 사진을 촬영해야한다.

이는 향후 가해자, 피해자 및 과실 여부를 따져보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사고에 대한 상황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차량 파손 상태 부위만으로 사고에 대한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진행방향과 차선의 위치 등 상황을 파악 활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두시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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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번호판과 사고 부위만 찍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우선 사고 부위의 파손된 정도를 근접 촬영해야 한다.

파손된 부위와 파손 정도는 사고차량 속도를 추정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는데주변에 떨어져 있는 파편들도 촬영해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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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바퀴 모양 촬영

특히 초보자분들이 교통사고 났을 경우 놓치기 쉬운 부분 중 하나가 사고 시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촬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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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방향에 따라 어떻게 사고가 발생했는지 과실 및 피해자와 가해자를 판단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인데, 차량의 바퀴 방향과 차량 핸들은 어떤 방향으로 되어있는지 잘 확인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다.

사고 난 도로의 전체적인 상황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하시면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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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도로명이나 신호등, 주행 표시, 입간판 등을,주행표시, 함께 촬영하시면 과실 적용범위를 정확하게 판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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