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을 이유없이 폭행했던 ’20대 만취녀’ 사건의 충격적인 근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과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40대 가장 폭행 20대 만취녀 사건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불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두 번의 만남은 있었는데,,”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만취는 ‘꽐라가 되다’ 라는 형태로 주로 사용한다.
꽐라가 되었다고 하는 표현은 대체로 ‘곤드레 만드레’, ‘코가 비뚤어지다’, ‘애미 애비도 몰라본다’, ‘떡/개 된다’ 등이 있으며 ‘주태백’도 비슷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말로 고주망태이다.
혹시 이 문서를 보는 예비 대학생이나 새내기들이 있거든 꽐라가 된 상태는 이미 그 자체로 주변 사람들한테 심각한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미성년자 때 술을 시작한 사람들이 혹은 대학에 갈 때까지 술을 한 번도 입에 안 대 본 사람들이 좀처럼 하지 못하는 생각 중 하나인데, 그도 그럴 듯이 미성년자 때부터 술을 먹은 사람들은 애초에 일탈을 하려고 꽐라가 되는 것을 목표로 술을 먹었기 때문이며 술을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 상태가 어떤 상태로 비칠 수 있을지 관련 지식이 아예 없기 때문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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