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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당시 한강에 있었다는 디시인의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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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당시 한강에 있었던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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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당시 한강에 있었던 디시인.

 

최근 한강에서 실종됐던 한강 의대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에 실종 당시 한강에 있었던 사람이 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디시에 뜬 한강 의대생 실종 사건 당시 한강에 있던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실종 당시 한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사람의 글이 담겨져 있다.

 

그는 4월 25일 12시부터 낚시를 하는 도중 경찰차가 5~6대가 오고 경찰들도 많이 와서 경찰차 사진만 찍었다고 한다.

 

해당 글쓴이는 “한강에서 사람 많이 죽는다”며 “같이 낚시하는 아저씨가 여기서 시체 걸어서 경찰한테 인계까지 해줬다”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너무 많다..”, “그럼 사망한 분 부모님 전에 경찰을 먼저 부른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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