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여배우 하지원이 모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뛰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At this moment”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하지원이 올린 사진 속 하지원은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해맑은 웃음과 청초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중단발을 한 하지원의 모습에서 44세라는 나이는 절대 보일 수가 없었다.
특히 이번에 게시 된 사진은 지난 10월 이후 약 두 달 만의 업데이트로,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반가움과 놀라움을 제공했다.
하지원이 올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게 반겼다.
이들은 “중단발도 너무 예쁘시네요”, “영원한 이상형 배우님입니다”, “늙지를 않으시는 듯”,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4세이며, 그는 영화 ‘비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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