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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미지 자체가 바뀌어서 기존 단골들도 다 손절한 부어치킨 근황 (+가격)


주인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바뀐듯한 부어치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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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어치킨은 처음에 기본적으로 배달은 안 했기 때문에 직접 가서 주문해야 했었다.

그리고 매우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었다.

2020년 여름까지 연예인 광고를 거의 안 했기 때문인지, 가격이 비교적 꾸준히 낮았다. 물가상승 대란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나쁘지 않은 품질로 5,000원대의 가격을 유지했었다.

치킨 프렌차이즈 가격 인상 흐름을 타고 가격이 많이 올랐다. BBQ치킨 등의 도를 지나친 가격 책정은 아니며 중간 정도의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다.

5000원대 치킨에서 현재는

한마리 메뉴·가격
크리스피 치킨
14,000원
양념 치킨
16,000원
델리 치킨
16,000원
맛쇼킹 치킨
17,000원
부어ST
17,000원

이렇게 인상되면서 바뀌었다.

2020년 가을에 브랜드 이미지를 교체했는데, 보라색 계통으로 교체한 탓에 화장품 브랜드의 이미지가 연상된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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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바뀐듯한 부어치킨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