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는 돌아오지만 서현은 안 돌아온다' 명언을 남긴 남성(영상)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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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2 4월 2021
ec849ced98841111.jpg?resize=1200,630 - '제사는 돌아오지만 서현은 안 돌아온다' 명언을 남긴 남성(영상)

‘제사는 돌아오지만 서현은 안 돌아온다’ 명언을 남긴 남성(영상)

서현의 눈빛에 이성이 마비된 한 남성이 제사를 미루고 서현과 한 끼를 같이 먹겠다고 하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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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JTBC ‘한끼줍쇼’

지난 17일 JTBC ‘한끼줍쇼’에 서현과 지현우가 ‘밥동무’로 출연해 시민들과의 한 끼에 도전했다.

서현과 지현우는 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의 주책을 돌아다니며 미션 성공을 위해 초인종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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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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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그 중 서현은 한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집주인은 “제사를 가야 한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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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간절한 눈빛과 함께 거듭해 묻자 남성은 “저는 굳이 제사를 안 가도 될 것 같다”고 황급히 말을 바꿨다.

point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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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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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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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이어 “제사는 돌아오는데 서현은 안 돌아온다”는 명언을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point 19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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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MC들은 “시민들의 저녁 흐름을 방해하면 안된다”며 그를 만류했고 집주인은 서현과의 악수로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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