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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의 탄생 ‘정현’, 3년 전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당시 모습


KBS2

한국의 새로운 스포츠 스타로 떠오른 정현의 과거 TV출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24일) 테니스 유망주 정현(22)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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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년 호주 오픈 단식 8강전에서 샌드그렘(세계랭킹 97위)를 한세트도 내어주지 않고 꺾었다.

이로써 세계의 4대 메이저 스포츠 중 하나인 테니스의 첫 한국인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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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현 선수는 2014년에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에 한국 테니스의 미래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그의 활약이 알려지면서 과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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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아시안게임에서 복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서 한국 테니스의 미래로 소개되었다.

당시 강호동 외의 출연자들은 “아시아를 잡았는데 고등학생?” 이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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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현이 3년전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8년만의 대기록이였다.

그 당시에도 그의 활약을 보면서 “28년만의 쾌거인데 고등학생 선수가 이루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테니스 계의 미래가 밝다”라고 출연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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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이 조금 지난 지금 정현 선수는 진정 한국 스포츠사에 한획을 그은 기록을 세웠다.

정현의 4강 상대는 로저 페더러(2위 스위스)-토마시 베르디히(20위 체코) 8강전의 승자이다.

앞으로 더욱더 빛날 그의 커리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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