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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크면 클수록 최진실 전성기 미모 판박이라는 ‘최진실 딸 근황’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의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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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작성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엄마인 최진실의 전성기 시절 모습이랑 너무 닮아있어 네티즌들이 놀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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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단발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채 회색 카디건을 입고 있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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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사진 속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엄마 얼굴 나오네요”,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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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쏟아진 관심에 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써내려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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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인스타로 많은 관심이 쏟아져서 보니 기사가 났더라”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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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힘든 시기를 보냈고 안 좋은 순간들도 참 많았지만 단순히 과거로 남겨두는 일이 아닌 인생의 한 페이지를 의미 있게 남겨두는 일이고 싶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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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해요 준희양”, “앞으로도 씩씩하게 살아주세요”, “근황 자주 알려주세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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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지난 10월 최진실의 사망 13주기를 맞이해 “올해 19살 고3이 됐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줘.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게”라는 글을 올리며 엄마를 추모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며,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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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은 1988년 데뷔해 2000년 故조성민과 결혼했으며, 그는 조성민과 이혼 후 홀로 두 남매를 키웠고, 2008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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