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문화이슈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전 세계 대기업이 처음 팔았던 것(+사진)


“내가 알던 대기업들이 이것부터 시작했다고요?”

ADVERTISEMENT

 

소니 – 밥솥 (1946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세계 유명 대기업들의 출발점”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게시글에는 여러 대기업들의 초창기 시절 판매하던 아이템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ADVERTISEMENT

 

아마존 – 온라인 책대여 사이트 (1994년)/온라인 커뮤니티

 

레고 – 나무 장난감 (1923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이케아 – 문구류 배달 (1943년)/온라인 커뮤니티

 

 

그중 소니는 1946년 밥솥을 판매하였고, 아마존은 1994년 온라인 책 대여 사이트를 운영하는 등 쉽게 상상하지 못했던 점도 많아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또한 이케아는 1943년 문구류를 배달하였고, 스타벅스는 1971년 동네 커피숍에서 시작했다.

 

애플 – 컴퓨터 (1976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구글 – 검색엔진 (1998년)/온라인 커뮤니티

 

삼성 – 식료품 거래점 (1938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정말 제가 알던 대기업들이 처음 저렇게 시작했다니 놀랍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닌텐도 같은 경우는 1889년 화투 및 트럼프 카드를 생산하여 팔았죠 전자게임 사업 시작한 것은 1973년부터입니다. 정말 신기하네요.”라는 반응도 보였다.

ADVERTISEMENT

 

인텔 – 메모리칩 (1969년)/온라인 커뮤니티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디즈니 – 애니메이션 <앨리스 코미디> (1923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스타벅스 – 동네 커피숍 (1971년)/온라인 커뮤니티

 

나이키 – 일본 신발 유통 (1964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유비소프트 – 게임 <좀비> (1986년)/온라인 커뮤니티

 

맥도날드 – 햄버거 위주 패스트푸드 식당 (1937년)/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