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각 말도 안되는 팬서비스로 난리 난 일본의 걸그룹 멤버들의 서비스가 밝혀졌다.
지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걸그룹 멤버들이 해주는 팬 서비스에 대한 글이 게시됐다.
작성 된 글 내용은 읽어보자마자 충격 그 자체였다.
그룹 ‘하우프트하르모니’의 멤버들은 앨범을 산 팬들 중, 한 침대에 누울 수 있는 팬 서비스를 한 것이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대부분의 남성팬들은 성관계를 연상하게 하는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멤버들 머리쪽에 현금을 두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남성 팬들은 입에 콘돔을 물리게 하는 등 상식밖의 행동을 했다.
이 글을 읽어본 국내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 말하며 댓글을 남기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왜 일본에서는 이런 걸 문제삼지 않는 건가”, “대놓고 야동을 찍는다”, “혐오스러운 수준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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