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스토리연예

박명수 덕분에 ‘세상의 소리’ 듣게된 어린이의 근황 (영상)


박명수 인스타그램

지난 6월 개그맨 박명수가 난청 어린이를 위해 펼친 선행이 알려지며 세상에 훈훈함을 전한바 있다.

박명수의 따뜻한 손길이 닿은 그 주인공 어린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ADVERTISEMENT

박명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해 후원해왔다.

어느날 ‘선천성 난청’을 판정 받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강민 어린이의 사연을 접하고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용을 지원했다.

ADVERTISEMENT
사랑의 달팽이
사랑의 달팽이

박명수의 도움을 받은 올해 3살인  이강민 어린이는 세 쌍둥이 형제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나 좌측 달팽이관이 기형이었고 우측은 저형성돼 소리를 전혀 듣지 못했다.

ADVERTISEMENT

게다가 경제적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수술하기 막막했던 상황에서 다행히도 박명수가 기부한 수술 비용 덕분에 이강민 어린이는 지난 6월 2일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할 수 있었다.

소리를 듣지 못했던 이 어린이는 박명수의 선행 덕분에 세상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사랑의 달팽이

지난 13일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측을 통해 박명수 선행으로 세상 소리를 들을 수 있게된 이강민 어린이의 근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이강민 어린이 아버지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측에 감사 편지와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이강민 어린이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해왔다.

언어재활치료를 받고 이강민 어린이는 난생 처음 듣는 세상 소리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 적응하느라 힘들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지금은 소리에 적응해 소리가 들리면 어떻게 행동을 해아하는지 터득하게 됐고 다른 형제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며 노는 등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사랑의 달팽이

이강민 어린이 아버지는 편지를 통해 “먼저 후원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술비용 전액을 기부해준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판정을 듣고서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다 원망스러웠다”며 “부모로서 강민이에게 괜한 최책감마저 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사랑의 달팽이

이강민 어린이 아버지는 또 “수술을 하면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그 수술비가 발목을 잡았다”며

ADVERTISEMENT

“심사를 통해 수술비 지원이 확정됐다는 연락을 전해 받고 정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강민이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후원해 도와주신 박명수 후원자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ADVERTISEMENT
사랑의 달팽이

끝으로 이강민 어린이 아버지는

“우리 강민이가 이제 박명수 님의 호통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아버지로서 너무 기쁘다”며 “항상 행복하시고 더욱 승승장구하는 박명수님을 응원하겠다”고 마무리해 훈훈함을 안겼다.

ADVERTISEMENT

박명수가 남모르게 해왔던 선행이 한 아이와 그 아이 가족들에게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 됐다.

사랑의 달팽이 측은 “박명수 씨가 선행한 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시더라”며 “꾸준히 정기적으로 청각장애인을 위해 후원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지난 2000년 청각장애인 자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시작으로 2007년에 세워진 사회복지단체다.

현재 사랑의 달팽이는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잃어버린 희망과 꿈을 선물해준다는 목표로 소리를 되찾아주는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