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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건 없었다” 편안함에 가려진 사랑 일깨워 줄 ‘고백부부’ 명대사 10


KBS 2TV ‘고백부부’

최근 종영한 KBS 2TV ‘고백부부’는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드라마가 끝난 후 시청자들은 타임 슬립 장르의 편견을 깬 ‘인생 드라마’로 치켜세우며 시즌2 요청에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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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내 주변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웰메이드’ 드라마 ‘고백부부’ 속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모아봤다.

 

 

1. “당연한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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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고백부부’

“언제부턴가 익숙함과 편안함에 가려져 당연시되는 것들도 있다.

내 사람의 호의도, 주어진 행복도, 모두 원래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당연히 여기며 우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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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잃고 나서야 알게 되는 사실은 누군가의 존재마저도 모두 당연한 건 없었다.”

 

2. “그 시절 우린 계산하지 않았다.”

KBS 2TV ‘고백부부’

“그 시절 우린 계산하지 않았고, 그저 심장의 반응에 충실했으며 온 우주가 서로를 중심으로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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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달도 따주고 싶다던 우리의 시간들은 그 마음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우린 지금 어디쯤 서 있는 것일까.”

 

3. “나는 내 나이에 적응해 갔다.”

KBS 2TV ‘고백부부’

“어릴 적 나는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 해 한 해 그 수들이 커져갈수록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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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내게 스며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숫자에 맞춰가고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나는 내 나이에 적응해 갔다”

 

4. “첫사랑이란…”

KBS 2TV ‘고백부부’

“첫사랑은 세상 어떤 사랑보다 극적이고 순수하며 순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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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절절한 의미만큼 정의도, 기준도 모호한 단어가 또 있을까?”

 

5. “어쩌면 우린…”

KBS 2TV ‘고백부부’

“어쩌면 우린 사랑이 다 했던 게 아니라 진실과 거짓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진심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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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음이 엉킬 때가 있다.”

KBS 2TV ‘고백부부’

“누구의 잘못도 아닌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엉킬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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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린 시간이 약이 돼줄 거란 자만으로 외면하고 방치할 게 아니라 엉킨 마음을 하나씩 풀어나갔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엉킨 실타래가 어느 날 눈덩이처럼 불어나 우릴 삼켜버리기 전에”

 

7. “당신을 사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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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고백부부’

“당신이 누군가를 속이려들 때 상대가 완벽히 속았다는 확신이 든다면 어쩌면 그 상대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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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지 못해 속은 게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에 가려내지 않았을 뿐일지도 모른다.”

 

8. “가진 것을 더 사랑하기 위해”

KBS 2TV ‘고백부부’

“어쩌면 우린 잠시 여행을 떠났다 온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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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가진 것을 더 사랑하기 위해 떠나는 것이다.”

 

9. “사랑은 덧칠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KBS 2TV ‘고백부부’

“사랑이란 으레 일상에 젖어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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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함께하며 견뎌온 시간만큼 사랑은 덧칠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10. “영원한 내 편”

KBS 2TV ‘고백부부’

“세상이라는 강적을 만나 맞서야 할 때 망설이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 옆에 굳건히 함께 서 줄 영원한 내 편. 이 험난한 세상과 맞서우린 전우애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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