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폰 쓰는데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여자아이돌 (+사진많음)

폴더폰 쓰는데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리 난 여자아이돌.

이젠 더 이상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사라졌다는 폴더폰.

그런 폴더폰을 지금도 쓰고 다니는 여자 아이돌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폴더폰 쓰는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자아이돌이 폴더폰을 귀에 대고 전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요즘 시대에는 찾아볼 수 없는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귀엽고 청순한 외모에 위화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해당 여자 아이돌의 정체는 바로 파나틱스 김도아 양이다.

김도아는 ‘브이라이브’에서 “사실은 엄마랑 샴푸얘기하고 있었을 때인데 타이밍, 각도가 운 좋게 다 좋아서 저런 사진이 찍히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보고 한참 폴더폰 기웃대가가 못샀는데”, “얼굴이 다했네”, “진짜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6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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