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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도 반했다”…몸만 자란 거 아니냐는 임보라의 중학교 졸업사진.jpg

Instagram '3.48kg'


래퍼 스윙스의 여자친구 방송인 임보라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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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딩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Instagram ‘3.48kg’
Instagram ‘3.48kg’

공개된 사진에는 중학교 교복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은 임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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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앳된 얼굴로 뽀얀 피부와 반듯한 이목구비, 과거 유행했던 빽빽한 앞머리가 눈길을 끈다.

 

16살임에도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한 임보라는 학창시절 내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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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3.48kg’
Instagram ‘3.48kg’

남자친구 스윙스는 해당 게시물에 하트를 눌러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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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이건 반칙이야”, “어릴 때부터 완성형 레전드”, “역시 예쁜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네”, “언니 반했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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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3.48kg’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스윙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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