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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이슈

한국에서 ‘해외 직구’ 주문 폭주하자 ‘당황한’ 쇼핑몰들의 귀여운 안내문


해외직구 쇼핑몰들의 한국어 서비스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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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에서 해외직구 붐이 불면서 해외 쇼핑몰에 한국인들의 상품 주문이 폭발했다.

 

그러자 몇몇 쇼핑몰들은 한국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설명을 추가했다.

 

어떤 쇼핑몰은 번역기를 이용해 서툰 한국말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어떤 쇼핑몰은 유창한 한국말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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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어폰 솔루션스(Earphone Solutions) 라는 미국 이어폰 회사는 한국인 고객에게 한국어로 감사 메일을 보냈다.

 

메일은 “고객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시작해 “귀하의 주문을 감사 싶어 했고, 주문을 처리하는 동안 인내심을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번역기를 이용해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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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회사는 “우리는 원래 받는 주문보다 더 많았고, 조금한 가족 소유 기업이다 보니깐 5일 안에 모든 선적을 처리하기에는 좀 곤란했습니다”라며 “심지어 상자를 접는데 시아버님까지 도움을 청했습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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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또다른 스피커 독 판매 업체는 전문 번역가의 힘을 빌려 사이트에 한국어 공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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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한국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라며 “또다른 제품을 구입하는 건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다른제품을 구입하면) 앙대요! 흑”이라고 덧붙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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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해당 글만 전문 번역가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것이기에 한국어로 문의를 남겨도 댓글을 달지 못할 수 있다고 남겼다.

 

덧붙여 이들은 “여러분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가 한국어에 무식해서랍니다!” 라며 귀여운 이유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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