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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라이프

술 마실 때 ‘구토’하지 않는 음주 꿀팁 6가지

SBS '힐링캠프'


당신은 혹시 술을 마실 때 ‘토마토’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하는가? 토하고 마시고 토하는, 토마토라는 별명이 지긋지긋하다면 이 정보는 유용할 것이다.

지나치게 음주를 하다 보면 꼭 구토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토하지 않고 술 마시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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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음주 후 구토로 고생하고 있다면 해당 방법들을 잘 살펴 보자.

 

#1. 물이나 음료수에 섞어 마시기

KBS ‘연예가 중계’

술이 위벽을 자극하는 것을 완화시킨다. 따라서 구토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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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분 섭취하기

pixabay

술을 한 잔 마실 때마다 같은 양의 물을 한 잔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구토를 방지할 뿐 아니라 숙취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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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 속에 마시지 않기

KBS ‘파랑새의 집’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시는 도중에는 반드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빈 속에 술을 마실 경우 구토 확률이 50%나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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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천천히 마시기

tvN ‘응답하라 1988’

만약 술을 천천히 마실 경우 위벽이 몸에 들어오는 술에 충분히 적응하는 시간이 있어 구토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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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백질 섭취하기

pixabay

단백질은 몸이 소화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영양분이다. 따라서 술의 흡수를 더디게 만들어 구토를 막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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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눕지 않기

SBS ‘용팔이’

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도 절대 섣불리 누워서는 안 된다. 오히려 위에 자극을 줘 구토를 유발하게 만들어 좋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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