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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피부병과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이 ‘생물’이 대거출몰 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의하면 올해는 작년보다 따뜻한 기온으로 매미나방 성충의 우화 시기가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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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학원 측에 따르면 신속한 방제작업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산림과학원은 전국 대상 실태 조사 결과 10개 시·도, 89개 시·군·구의 6,183ha(헥타르) 산림과 녹지에서 매미나방 유충이 발생했음을 발견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뉴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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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7월 초에 성충이 우화했지만 올해는 6월 중순부터 시작돼 7월 초까지 우화 시기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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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 제천시는 매미나방이 벌써 우화해 도심에 출몰했다고 밝혔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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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성충 방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내년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알집 제거’ 작업 중이다.

 

매미나방은 나비목 독나방과 식엽성 해충이다.

 

유충이 활엽수와 침옆수의 잎을 갉아 먹어 수목에 큰 피해를 주며, 유충의 털과 성충의 비늘 조각은 독성이 강해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두드러기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어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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