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한국 거라고 우긴다고 시비거는 ‘그 나라’에 차분히 대응하는 한국인

“ 모든게 한국거라고 우긴다고 시비거는 중국인에 차분히 대응하는  한국인 “ 

요즘 중국이 자꾸 한국의 것을 자기들 나라 것이라 우기고 있어 국민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던 중 시비거는 중국인에게 침착히 잘 대처한 한국인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든게 한국거라고 우긴다고 시비거는 중국인에 차분하게 대응하는 한국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뭐든 우기고 보는 중국인에게 한국인이 어떤 대응을 해 사이다 반응을 이끌어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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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사실 저런 얘기가 공중파에서까지 언급된다는걸 챙피해야 하는건데ㅋㅋ”, “문화가 남아있는건 없고 다른 나라 잘되는건 부러우니 뺏을려고 하는거다” , “우기는건 너네 중국이잖아..웃기지도않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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