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한 번도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19금 영상들
이것은 한국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예외일 것이다.
북한에서 이러한 영상을 보면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실제 북한서 중국산 10금 비디오를 유통하고 시청했다는 이유로 “군중 노출 비판 집회”가 열렸다.
“비판 집회”가 열린 압록강 근처 예술극장 앞 광장에는 2000명이 모였다. 북한 혜산시의 중학교 5, 6학년과 고급중학교, 광업대학, 농림대학 등 전원 참석한 것,
참고로 북한의 중학교는 6년제다.
집회 무대로 끌려간 학생은 총 17명.
또“여자 1명과 남자 2명이 불순한 행위를 했다”며 끌려간 학생들도 있는데 북한에선 이런 영상들을 보면 집회에 끌려나가는 것이다.
2012년 탈북한 탈북자 최 씨는 “북한에서 처음 19 비디오를 봤을 때 화질이 나빠 잘 보이지 않았다.point 115 |
하지만 본 자체만으로도 신기한 경험이었다”며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point 30 | 이에 대해 또 다른 탈북자는 “19 비디오를 보다가 총–살 당한 사람이 있다.point 68 | 본보기로 그런 것이지만 본능적인 요구는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point 95 | 북한 사람들도 일반적인 사람들이라 관심이 많다.point 116 |
그럼에도 사회적으로 억누르기만 하니까 몰래 숨어서 19 비디오를 볼 수 밖에 없다”라며 현실을 전했다.point 44 | point 4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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