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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건 거의 99% 공감할 수 밖에 없을 듯한 모든 ‘키오스크’중에 제일 빡치는 키오스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키오스크 중에 젤 빡치는 키오스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모든 키오스크 중에 제일 빡치는 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열받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터치 잘 안먹고 반응속도 느리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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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건물 안내, 시설, 행사, 박람회 등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키오스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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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판기, 지하철의 무인 교통 카드 판매/충전기와 관공서의 무인 민원 발급기, 은행의 ATM 등 주로 공공기관들에서 도입한 무인 판매, 서비스 기기들은 2010년대에 키오스크가 폭발적으로 도입되기 이전에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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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이것을 도입하면서 역무원의 수를 줄여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기 시작했고, 관공서와 은행은 영업 후나 주말 등 업무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간이거나 반대로 업무가 과중하게 몰리는 시간에 업무 분산을 위해 최소한의 민원/거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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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분야에는 다소 늦게 도입되기 시작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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