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 임한결과 서민재가 럽스타그램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종회 방송이 끝난 직후 임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민재와 관련된 사진을 올려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point 0 |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꾸준한 호감을 드러냈던 서민재와 임한결은 서로에게 전화를 걸었다.point 138 | 1
임한결은 “민재야. 네가 항상 먼저 다가와 줬잖아.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었어”라며 꽃다발을 건넸다.
두 사람은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았다.
방송이 끝난 후 임한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차 조수석에 올려진 꽃들은 최종 선택에서 서민재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주머니에서 커피콩 나오는 남자랑 볼트가 나오는 여자 완벽한 조합이다”, “너무 잘 어울린다”, “오래 가세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