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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상담했던 ‘오은영’ 박사가 역대급 수준이라 말한 ‘서장훈의 상태’


정신과 전문의로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한 오은영 박사가, 당장 상담 의지를 드러낸 남자 연예인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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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친.사랑.X’에서는 강박증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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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은 이러한 사연을 보자 절친 서장훈을 언급하며 “오염 강박 때문에 집에 어느 누구도 초대하지 않는다. 늘 만나면 바깥에서 만나야 한다”라 서장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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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제가 한 번 만나봐야겠네요”라며 상담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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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동엽은 “서장훈은 술 한 잔을 하면 샤워를 한 시간 정도 한다. 술을 먹으면 문제가 차근차근 다 씻었는데 헷갈려서 기억이 안 나니까 계속 다시 씻어서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린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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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제가 장훈 씨를 되게 좋아하는데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그것’도 내 거다. 내 거가 내 몸에 묻는 거 뭐 그렇게”라 말하며 서장훈이 강박에서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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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농구를 하며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줘야 했기에 그만큼 철저한 자기관리가 몸에 배어 있었고, 이러한 모습이 훗날 결혼생활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추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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