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Uncategorized국제이슈커뮤니티핫이슈

“소시지는 독일 대표음식 중 하나이다”라며 한국식 소시지를 먹어본 독일 여성의 놀라운 반응


한국 소시지를 처음 먹은 독일 여성의 반응

ADVERTISEMENT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분홍 소시지를 먹고 당황한 독일 여자’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에 업로드 된 ‘삼겹살에 환장하는 독일 누나 우리케!’의 장면을 캡처한 내용이다.

ADVERTISEMENT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영상에는 독일인 여성 ‘우리케’가 등장하며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남은 불판에 분홍색 어육 소시지도 굽고 있었다.

ADVERTISEMENT

 

point 6 |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point 85 |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우리케는 “여기 있는 소시지 같은 걸 먹어보려고 한다”며 “사실 독일 하면 대표적인 음식이 소시지다.point 225 |

ADVERTISEMENT

그래서 무슨 맛이 날지 엄청 기대된다”고 말했다.point 27 | 1

 

point 33 |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point 112 |
ADVERTISEMENT

point 0 |

유튜브 채널 ‘코리아 이즈 히어(Korea is HERE)’ 캡처

한편 이를 먹은 그는 깜짝 놀라며 제작진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 음식이죠?”며 “소시지 맛이 아닌데… 이거 소시지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뭐에요”라고 질문했다.point 177 | 1

ADVERTISEMENT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선과 밀가루를 합한 맛이지!”, “왜 다들 싫어하지? 그 밀가루 맛이 추억의 맛인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