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소비자스토리연예연예이슈커뮤니티핫이슈

‘상도덕이…’ 태연 영통 팬사인회에 뜬금 출연해 역대급 논란 중인 규현 행동(+상황)


가수 태연의 영상통화 팬사인회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뜨거운 논란이 보여지고 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지난 15일 태연은 정규 3집 발매 기념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었다.

구글이미지

그런데 이날 영상통화 진행 도중 갑자기 규현이 태연 뒷 모습에서 화면에 나타났고, 태연의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규현 태도에 태연의 팬들은 이해 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

구글이미지

네티즌들은 “본인도 해보셨으면서 2분 그거 긴 시간 아니다. 팬들은 1분 1초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 다 아실 텐데 대체 왜 그런 거냐”라 규현의 태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의 글을 게시했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해당 글을 접한 다른 네티즌들 역시 “반대 상황이었으면 태연이 진짜 욕 먹었다”, “너무 배려 없다”, “저거 한번 하는데 돈이 얼마인데..”, “영상통화 팬사인회인데 왜 난입하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구글이미지

한편 태연은 지난달 14일 정규 3집 앨범 ‘INVU’로 컴백했다.

구글이미지

‘INVU’는 컴백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판매량도 6일 만에 14만 장을 돌파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