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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

“루마니아의 은밀한 방” 교도소 수감자와 애인이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곳(+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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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처벌보다는 ‘포용’으로 범죄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예로 노르웨이의 감옥은 최소한의 관리인이 배치된 가정집 분위기로 살인자도 편하게 기거하고 있다.

너무나 좋은 시설에 감옥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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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노르웨이의 감옥은 범죄자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교화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이든 함께 뒤섞여 요리를 만들고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등 출소 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7년 유럽 연합에 속하게 된 루마니아도 포용으로 범죄를 줄이는 노력에 따라야 했기에 모든 감옥에 ‘은밀한 방’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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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작가 Bumbut

 

이 ‘은밀한 방’은 수감자가 애인이나 파트너와 함께 사적인 시간을 보낼 공간을 제공하는 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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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모든 교도소에는 이런 ‘은밀한 방’이 있다고 한다.

수감자들은 상대와 함께 3개월마다 2시간씩 더블 침대와 다양한 집기들이 있는 이 방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수감 중 결혼을 하면 48시간동안 이 ‘은밀한 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혼 1년간은 한 달에 한 번 배우자를 만날 권리가 주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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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진작가 Bumbut

 

루마니아의 이 ‘은밀한 방’은 사진작가 Bumbut이 지난 2008년부터 촬영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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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는 ‘은밀한 방’이 사용되기 전과 후를 촬영했는데 그의 원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해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후 그는 그냥 방만 촬영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아래의 사진들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2015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건축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수상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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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작가 Bumbut

 

#4

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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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진작가 Bumbut

 

#6

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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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8

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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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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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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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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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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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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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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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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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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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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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Bum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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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진작가 Bum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