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스토리이슈커뮤니티

“동물 사체에서 뼈를 발라내요”… 뼈로 언데드를 만드는 고등학생


“진짜 고등학생이 만들었다고요?”

ADVERTISEMENT

 

유튜브 우와한 비디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제 뼈로 뼈 모델을 만드는 고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우와한 비디오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실제 뼈로 뼈 모델을 만드는 고등학생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ADVERTISEMENT

 

유튜브 우와한 비디오

 

 

고등학생 A 씨는 “저는 골격 표본을 만들고 있으며, 죽은 동물들의 뼈를 이용해서 동물의 형태를 다시 복원합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이어서 “동물 뼈의 길이나 구부러져 있는 정도, 간격 등을 계산해서 맞추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시작한 지는 4년 정도 됐고,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여러 가지 공부를 해가면서 커다란 표본을 직접 제작해 보고 싶습니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렇게 만드는 게 쉽지 않을 텐데 학생이 정말 대단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