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연예연예이슈커뮤니티핫이슈

레드벨벳 컴백 ‘아이린’, 네티즌들이 반성한 것 같지도 않다고 하는 이유(+사진)


아이린 브이앱 하는데 반성 전혀 안 한 거 같은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레드벨벳 컴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반성 1도 안한 아이린” 라는 제목의 글로 아이린의 행동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이린 사건은, 해당 에디터 글에 적인 해쉬태그 때문에 갑질 사건의 주인공이 아이린일 것이라는 추측을 했다.

구글이미지

에디터의 폭로글에는 #psycho, #monster 해시태그 난색으로 유명한 표현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아이린과 슬기를 떠올렸다.

구글이미지

하지만 에디터의 지난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칭찬한 글이 새삼 회자되며 아이린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자 에디터가 돌연 아이린 칭찬 부분을 삭제하며 갑질의 주인공이 ‘아이린’ 으로 밝혀졌다.

구글이미지

이후에도 추가적인 증언이 계속 나오면서 아이린 인성 논란이 계속 터졌다.

구글이미지

아이린은 sns를 통해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구글이미지

아이린의 공식 사과 후 현재 해당 에디터는 스스로의 폭로글을 지운 상태이며 사과를 받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