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

서로 엄청 ‘의지’하는 사이라는 레드벨벳 ‘예리’와 악뮤 ‘찬혁’


연휴에 둘만 따로 만나서 놀 정도로 끈끈한 우정을 지녔다는 레드벨벳 예리와 악뮤 찬혁.

ADVERTISEMENT

 

instagram@yerimiese

 

그들의 관계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서 월, 수 방송 중인 레드벨벳 예리와 절친들이 출연하는 ‘예리한방’에 악뮤 찬혁이 게스트로 등장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예리한 방

 

이날 방송에서 예리는 “찐 남매와 다름 없는 찬혁 오빠 입니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ADVERTISEMENT

 

찬혁은 방송에 오면서 예리가 좋아하는 한방약을 사오기도 했다.

 

예리한 방

 

이날 방송에서 서로 캐리커쳐도 그려주면서 대화도 많이 나눴다.

ADVERTISEMENT

 

예리한 방

 

실제 악뮤 찬혁이 쓴 ‘물 만나 물고기’는 군복무 중 예리가 찬혁에게 다양한 책들을 보내줘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ADVERTISEMENT

 

예리한 방

 

예리는 찬혁의 책에 일정 부분(?) 지분이 있었고, 찬혁은 예리의 자작곡에 지분이 있었다.

ADVERTISEMENT

 

예리한 방

 

이렇게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사람.

 

예리한 방

 

ADVERTISEMENT
instagram@akmuchanhk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