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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문화

현실로 ‘강림’한 만화 캐릭터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소녀


온라인에서 ‘타티문’이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이 소녀의 이름은 ‘타티아나’다.

이 소녀는 독학으로 컴퓨터 아트를 배워 만화 캐릭터들을 실사로 재구성해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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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겼던 이 소녀는 2016년 6월부터 이러한 디지털 페인팅을 시작했다.

Artstation에 등록되어 있는 그녀의 작품을 모아봤다.

 

1. ‘겨울왕국’의 엘사

Art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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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크레더블’의 바이올렛

Artstation

 

3. 코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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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백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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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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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먹왕 랄프’의 바넬로피

Artstation

 

7. ‘가디언즈’의 잭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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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녀 사브리나’의 사브리나

Artstation

 

9. ‘킴 파서블’의 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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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세스’의 스피넬리

Artstation

 

11. ‘킴 파서블’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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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파워퍼프걸’의 버터컵

Artstation

 

13.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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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워퍼프걸’의 블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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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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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워퍼프걸’의 버블

Artstation

 

17. ‘세일러문’의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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