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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다는 퍼플섬.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라남도 신안군 퍼플섬’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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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전남 신안의 반월도와 박지도. 섬 전체가 보라색으로 꾸며져 있어 ‘퍼플섬’으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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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마을 지붕과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도로 등이 보라색으로 되어 있었다.

 

실제 다리 이름도 ‘퍼플교’로, 보라빛 다리를 건너면 박지도와 반월도에 차례로 닿는다.

온라인 커뮤니티

퍼플섬 안쪽은 살림집 지붕과 담벼락을 비롯해 식당‧정자‧공중전화부스‧펜션‧카페 등등 모든 것이 보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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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도로 분리대와 분리수거 박스까지도 보라색으로 덮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안 산책로를 따라 라벤더‧자목련‧수국 등 보랏빛 꽃도 심겨져 있고, 주민들 역시 보라색 옷을 맞춰 입고 나와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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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위에서 사진 찍으면 예쁘겠다”, “보라색 수국이 같이 피면 더 예쁘겠다”, “왜 보라색일까… 예쁘긴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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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와 신안군은 2015년부터 보라색 테마의 ‘퍼플섬 조성 사업’에 매달려 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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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섬은 7월 정식 개장 후 유료화될 예정으로, 신안군에서 보라색 차림을 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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