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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남매 카톡’ 아이유, 수지의 카톡 비교체험

온라인 커뮤니티


JTBC 효리네민박

최근 ‘JTBC’의 효리네민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JTBC’의 효리네민박 최대 수혜자는 다름 아닌 ‘아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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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귀여운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이 되었던 아이유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JTBC 효리네민박

요즘에는 특히 ‘아이유병’ 이라고 해서 아이유처럼 큰 옷을 입고 다닌다거나, 반묶음 헤어를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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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총 걸어다닌다거나, 멍을 때리는 누나들이 늘고있어 전국의 남동생들이 어지럼증을 겪고있다고 한다.

가끔은 전국의 남동생들이 ‘아이유병’에 걸린 누나가 아닌 실제 ‘아이유’가 자신의 누나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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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실제 ‘아이유’는 누나로써 어떤 모습일까?

이런 궁금증 가운데 아이유가 자신의 동생과 평소 자연스럽게 대화한 내용이 담긴 ‘현실남매카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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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를 보면, 아이유가 누나라는 사실 외에는 다른 현실남매와 비슷한 모습이었다.point 15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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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동생의 대답이 없어도 꾸준히 연락을 보내는 아이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아이유의 동생으로 살아보고싶다”,”누나노릇 하는 아이유의 모습도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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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수지’의 현실남매 카톡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의 현실남매 느낌의 카톡과는 다르게 뭔가 다정하면서도 따스한 카톡의 내용이라 눈길이 간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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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지가 카톡을 해주다니 영광이다”, “남동생의 매형이되고 싶다”는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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