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돈 빼먹고 미국으로 튄 박수홍 형이 살고 있는 LA 동네 모습 (+사진)

박수홍 형이 실제 살고 있는 LA동네 모습.

최근 100억을 먹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수홍의 가족.

이에 박수홍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박수홍의 친형이 실제 살고 있다는 LA의 외곽 동네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수홍네 형이 산다는 것으로 추정되는 LA 외곽 동네의 정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박수홍네 친형이 살고 있다고 추정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근교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얼바인이라는 도시다.point 107 | 1

보통 오렌지카운티는 돈이 좀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 사는데 또 그들 중에서도 또 돈이 많은 축에 속하는 사람들이 얼바인이라는 곳에 산다고 한다.

얼바인은 살기좋은 동네로 유명한데 한국인들한테 굉장히 인기가 있는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양아치네”, “어떻게 돈 빼먹고 저기서 살 생각을 하냐”등의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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