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목격자 글 올라오자 욕 먹고있는 박신영 아나운서
사고 목격자 글 올라오자 욕 먹고있는 박신영 아나운서
목격자 글 올라오고 욕먹고 있는 박신영 아나운서.
최근 상암동에서 교통사고가 나 화제가 됐던 박신영 아나운서.
박신영 아나운서는 차를 타고 가던 도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의 신호위반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박신영 아나운서 역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교통사고 후 대처가 최악이였기 때문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신영 아나운서 교통사고 후 대처가 최악인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다수의 목격작에 의하면 박신영 아나운서는 별 다른 외상이 없었고 문만 살짝 열어보고 문을 바로 닫았다고 한다.
이후 경찰이 오니깐 그제서야 밖으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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