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플 댄스 추다가 벌어진 대 참사 “

 

유튜버 윤참이 ‘19금 몰카’를 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윤참’에는 “일본 섹시녀와 커플 댄스 추다가 그곳이 단단해진다면?ㅋㅋㅋㅋ”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이번에 외국 분들과 댄스 경연대회를 하기로 했다”면서 일본인 여성 마오를 섭외했다. 

 

자연스럽게 본격적인 커플 댄스를 진행한 윤참. 트러블 메이커에 도전한 윤참은 마오와 춤을 추다가 “여긴 성감대다”고 말하거나 야릇한 소리를 내며 몰카에 박차를 가했다. 

 

 

댄스 연습이 끝나고 윤참은 마오에게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한 뒤 로션 통을 자신의 바지 속에 넣었다. 

 

연습실로 돌아온 마오는 엄청난 광경에 당황했지만 이내 추억을 남기려고 (?)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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