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이슈커뮤니티핫이슈

“하나는 업무용, 하나는 남친용^^”…성7l ‘2개’ 가지고 태어난 성매매 여성의 ‘충격적인’ 비밀

{"source_sid":"07E63ED2-3D0E-4AF8-8C18-1EDE9AAF7F48_1615613285757","subsource":"done_button","uid":"07E63ED2-3D0E-4AF8-8C18-1EDE9AAF7F48_1615613278892","source":"editor","origin":"unknown"}


“ 성기 2개 가지고 태어난 성매매 여성의 비밀 “ 

ADVERTISEMENT

 

“ 하나는 업무용이고 하나는 남친용이야”

 

성기를 2개 가지고 태어난 성매매 여성이 자신만의 비밀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지난 1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중복 자궁’을 가지고 있는 성매매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ADVERTISEMENT

 

20살 때 자궁과 질을 2개 가진 중복 자궁이라는 희귀한 상태임을 알게된 에블린 밀러. 

 

그는 성기가 2개라 성매매 여성으로 8년 간 활동할 때 ‘편리했다’고 전했다. 

 

Kennedy News and Media

편리성의 이유에는 사적인 관계와 일을 분리할 수 있어서였다. 

ADVERTISEMENT

 

Kennedy News and Media
Kennedy News and Media

 

ADVERTISEMENT

한 쪽은 남자친구와, 다른 한 쪽은 손님들과 했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그녀는 “더 편하고 오르가즘을 잘 느꼈던 것은 오른쪽 질이다. 그래서 남친과는 오른쪽으로만 해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오른쪽 자궁에 임신을 한 지 6개월이 됐다. 

ADVERTISEMENT

 

Kennedy News and Media

 

단점은 생리할 때 탐폰을 양쪽 질에 하나씩 총 2개를 넣어야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