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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대놓고 황정민보다 맛있게 커피·담배피다 싹 다 걸려버린 유명 탑급 여배우


길거리에서 커피 담배하는 유명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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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길빵, 커담하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흡연자라면 누구나 아는 ‘커담’, 즉 커피를 마시면서 흡연을 하는 것을 뜻하는데 많은 애연자들이 이런 방식으로 흡연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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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일명 ‘길빵’과 ‘커담’을 즐기는 여배우가 공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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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길빵, 커담하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되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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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한 금발 여성이 입에 담배를 물고 거리를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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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녀는 길 모퉁이에 쭈구려 앉아 커피와 담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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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성은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로 그는 1996년생 할리우드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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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23 아이덴티티’에 케이시 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는 익숙한 모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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