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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라 깨발랄 댄스” 추면서 또 레전드 찍은 주석경 본체 한지현 (+영상)


‘펜트하우스2’에서 살벌한 악녀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 한지현이 오늘(21일) 생일을 맞아 SNS 폭풍 업데이트를 하고있다.

21일 한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듯한 생일 파티 사진이 담긴 다수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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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에서 한지현은 겨자색 니트와 연한 청바지를 입고 ‘HAPPY BIRTH DAY’ 문구로 된 풍선 앞에서 손가락을 활용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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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선을 집중시킨 건 ‘Happy Birthday’ 문구가 적혀있는 생일 케이크 형태의 모자와 안경을 쓰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 한지현이었다.

그는 생일을 맞아 마냥 신났는지 정체불명(?)의 막춤을 선보여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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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상하좌우로 흔들던 한지현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한바퀴 돌며 깨발랄한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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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바람이 분다’로 데뷔한 한지현은 1996년 3월 21일 생으로 올해 26번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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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SBS ‘펜트하우스2’에서 주석경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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