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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 같은 애 딱 보여’ 하트시그널 오영주랑 서장훈이 마주치자 서장훈이 날린 일침 수준(+사진)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배우가 되겠다”라 말했던 오영주가 다시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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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는 UCLA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 중인 ‘커리어우먼’ 이미지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지만 알고보니 부풀려졌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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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오영주가 다니는 미국의 수능으로 불리는 SAT, 토익 등의 시험 없이 돈만 주면 들어갈 수 있다는 미국 전문대에 입학을 했고, 그 후 UCLA로 편입해 졸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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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영주가 다녔던 글로벌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아닌 하청업체로 밝혀졌고, 정규직이 아닌 2년 파견계약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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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가 하트시그널 종영 이후 배우로 진로를 돌려버리는 과정에서 “회사를 그만두는 데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지만, 알고보니 회사를 그만둔 게 아니라 계약이 끝나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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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엄친딸이라고 하는데 오해를 풀고 싶다”라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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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가 “연관검색어로 집안이 뜬다, 고생없이 살았을 것 같다는 말을 듣는다”며 여기서 내 얘기를 하고 싶다고 밝히자 서장훈은 “근데 여긴 네 얘기 하는 데가 아니다”라고 오영주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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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네 얘기를 왜 여기서 하니” “라디오에서 하지 그랬어” 라 서장훈은 오영주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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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는 이러한 반응은 생각하지 못한 듯 매우 당황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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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오영주는 “갈까요?”라고 물으며 웃으며 상황을 넘기려 하자, 서장훈은 단호하게 “가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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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엄친딸이 아니라는 얘기는 했으니 오해는 없는 걸로 하고 가라”라며 끝까지 오영주의 얘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는 일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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