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스토리이슈커뮤니티핫이슈

“당연히 버린 줄 알았던 그 선물”..모두 울컥하고 난리 난 이준호 선물 뜯어본 우영우의 반응(+영상)


우영우가 버린 줄 알았던 이준호의 선물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이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트위터 코리아가 지난 14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의 미방송분을 공식 계정에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미방송분에서 우영우는 사무실 구석에 둔 이준호의 선물 상자를 풀어봤다고 한다.

 

point 55 |
point 105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이준호의 선물은 우영우의 취향을 저격한 맞춤 조명이었다.point 175 |

ADVERTISEMENT

조명을 켜자 사무실 천장이 파랗게 물들며 바닷속처럼 변했다고 전했다.point 30 | 1

 

point 36 |
point 86 |

우영우는 천장에 비친 물결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고 황홀함에 잠겼다.point 165 |

ADVERTISEMENT

그는 마치 바닷속 고래가 된 것처럼 눈을 감고 환하게 웃어 흐뭇함을 자아냈으며 사실 이 조명은 앞서 방송된 3회에서 우영우가 이준호의 선물인 줄 모르고 버렸다고 말했던 선물이라고 한다.point 77 | 1

 

point 83 |
point 133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당시 이준호는 “혹시 사무실 가 보셨냐.point 123 |

ADVERTISEMENT

제가 변호사님 책상에 뭐 갖다 놨는데”라며 “풀어보셨냐”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oint 56 | 1

 

하지만 우영우가 “그거 이준호 씨가 준 건지 모르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하자 이준호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에 네티즌들은 “고래를 좋아하는 우영우에게 바다를 선물해준 준호”, “영우는 바닷속 고래가 된 느낌이었을까”라며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