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유행해?"... 팬들 기겁하게 한 아이돌의 '충격적인' 머리 스타일.jpg - Newsnack

Newsnack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Newsnack을 계속 이용할 경우 귀하는 업데이트에 동의한 것입니다.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Skip to content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 사회
  • 국제
  • 이슈
  • 라이프
  • 소비자
  • 건강
  • 연예
  • 문화
  • 사람들
  • 스토리
  • Daily top 10
금요일 22 1월 2021
13 11.jpg?resize=1200,630 - "이제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유행해?"... 팬들 기겁하게 한 아이돌의 '충격적인' 머리 스타일.jpg

“이제 하다하다 이런 것까지 유행해?”… 팬들 기겁하게 한 아이돌의 ‘충격적인’ 머리 스타일.jpg

아무리 잘생기고 예쁜 아이돌들도 가끔은 난해한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 때가 있다.

ADVERTISEMENT

 

photonews.com

 

그런데 최근 팬들을 기겁하게 하는 머리가 등장했다.

 

머리스타일에 논란이 된 아이돌은 바로 그룹 ITZY(있지)의 멤버 리아와 BLACKPINK(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이다.

 

Twitter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머리 왜 누가 이런짓을 했어…”라는 제목과 함께 있지의 최근 신곡’Not Shy’의 리아 활동 사진이 올라왔다.

 

ADVERTISEMENT

특이하고 다소 난해한 앞머리에 많은 팬들은 “앞머리 누가 펜으로 그렸냐”, “진짜 헤어팀 있지 안티냐”, “리아 미모를 다 가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유행의 피해자는 리아뿐만이 아니었다.최근 블랙핑크 지수도 비슷한 앞머리를 하고 나왔다.

ADVERTISEMENT

 

이에 누리꾼들은 “애들 예쁜데 왜 황비홍 만들었냐”, “와 이거 진짜 난해하다”, “설마 유행이에요? 더듬이까지만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볼게요”, “헤어담당 누구냐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newsnack Copyright 2020. All rights reserved.

Privacy Policy   Terms of Service   Edi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