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우리나라가 아닙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쇼핑몰의 한복 홍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요즘 중국은 한복, 김치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빼앗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전통 레시피를 사용한 미역국을 똑같이 따라서 만든 후 중국 음식이라고 우기는 중국의 네티즌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에는 어느 중국의 쇼핑몰에서 패션쇼가 열렸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인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진행한 것.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김치도 훔쳐 가고, 한복도 훔쳐 가고 왜 자꾸 못 훔쳐가서 안달이 난 거냐 중국아”, “쟤네는 진짜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아니면 억지를 부리는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진짜 중국 정부는 제대로 관리하고 우리나라에 사과해야 한다.”라는 반응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