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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가 아니고 ’17년’ 전?”…’세월’에 한번, ‘노출’에 한번 놀란다는 청룡영화제 김혜수 의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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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나온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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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이 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대사로 유명한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대한민국 배우이다. 연기력이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은 데다 팜므파탈 캐릭터부터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천생 배우이자 완전체다.

 

영화 타짜

데뷔한지 34년 차 김혜수는 현재 국내 최정상급 배우로 손꼽힌다. 그런데 무려 17년 전 그녀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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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봐도 놀라운 17년전 청룡영화제 때 김혜수 의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 시절 세월에 한 번, 노출에 한 번 놀라게 된다는 그녀의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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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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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수언니 긴머리 다시 보고싶다”, “2017년인 줄 알았는데 17년전이라고?”, “김혜수라 가능했다”, “야하다는 느낌보단 비너스상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