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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니콜라스 홀트’ 닮은꼴 ‘비정상’ 폴란드 청년, “한국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의 새 폴란드 대표인 매튜 노비츠가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다.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새 폴란드 대표로 참여한 매튜 노비츠는 회녹색빛 눈동자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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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매튜 노비츠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고,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또 한국 문화를 무척 사랑해서,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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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실제로 ‘비정상회담’에서 그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16살이었는데 한국이 너무 좋아서 폴란드에 갔다가 졸업하고 다시 왔다”고 능숙한 한국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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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과거 박신혜, 송중기, 전지현 등 한국의 탑급 스타들과 함께 광고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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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비정상회담’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그의 외모를 주목하며 “고정 패널이었으면 좋겠다”, “얼굴이 열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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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영국 출신의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닮았다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매튜 노비츠는 자신의 SNS에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는 글을 과거에 올려 주목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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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친한 폴란드 누나가 한국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나도 그러고 싶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